단상/낙서

낙서 51: 블로그명을 바꾸다

Chris Jeon 2024. 6. 28. 13:32

'재미있는 천국'

나의 이상향이다.

그러나 속인의 생각.

신심이 깊은 사람은 삿된 말이라 할 것이다.

"감히..."

 

꼬리가 내려간다.

"내가 감히..."

그래서 바꾼다.

 

'재미있는 천국의 꿈'

'단상 >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서 52: 지는 해】  (0) 2024.07.20
낙서 50: 묻는 것은 죄가 아니겠지요?  (0) 2024.06.22
낙서 49: 일하는 순서  (14) 2024.06.18
낙서 48 : 쉬운 일은 없다  (0) 2024.06.17
낙서 47: 남의 불행을 볼 때  (0)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