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2억 5천만 광년 거리에 있는 다섯개의 은하군 모습
참 경이롭고 아름답다!!!
살겠다고 몸부림 치는 자와 어떤 이유에서 이들을 사지로 보내야 하는자가 공존하는 세상
참 슬프고 추하다.
아름답고 추한 양극단을 잇는 선상을 나는 왔다 갔다하며 산다.
참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