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bear Provincial Park
호수가를 따라 도는
짧지만 아름다운 Trail 중간쯤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품고 있는
벤치를 만났다.
“Million dollar view bench’ 라 이름 짓고
혼자 보고, 앉기 아까워
사진에 담았다.
이제 같이 앉을
소중한 분들을 찾아야지.
Killbear Provincial Park
호수가를 따라 도는
짧지만 아름다운 Trail 중간쯤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품고 있는
벤치를 만났다.
“Million dollar view bench’ 라 이름 짓고
혼자 보고, 앉기 아까워
사진에 담았다.
이제 같이 앉을
소중한 분들을 찾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