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03 아침 단상: 꾀꼬리 모임에서 자원 봉사 할매님들이 중창단을 만들어 노래 불렀다.그래도 이름은 있어야 하니 ‘꾀꼬리 중창단’.연습은 딱 하루. 손자 손녀 봐야 하고, 감기 걸리고, 병원 약속 등등… 자연속에서 들려오는 새들의 노래 소리.모두 아름답다. 인간이기에 인간을 평가한다.니가 낫고 내가 낫고.도토리 키 재기는 사람들만 한다. 단상/일상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