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04 아침 단상: 서설(瑞雪) 첫눈이 온다.첫눈은 서설이라하여 좋은 것으로 받아들인다.기대요 희망이지만. “왜 요모양 이꼴이고…”한탄할 때가 있다.의외로 답은 간단하다.이것이 내 실력. ‘종기는 터져야 낫는다.’‘갈 때까지 가면 결론이 나게 되어 있다.’ 모쪼록 서설과 함께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내 뿌리가 상하면 나도 아프다. 시사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