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분과 함께 앉고 싶은 벤치 Killbear Provincial Park 호수가를 따라 도는 짧지만 아름다운 Trail 중간쯤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품고 있는 벤치를 만났다. “Million dollar view bench’ 라 이름 짓고 혼자 보고, 앉기 아까워 사진에 담았다. 이제 같이 앉을 소중한 분들을 찾아야지. 여운 202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