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일상
생각할 거리가 많다
Chris Jeon
2022. 12. 9. 02:30
日 나가노시, "시끄럽다" 한 주민 18년 민원에 공원 폐쇄 결정
<기사내용 요약>
.주택가 공원에 50∼60명 아이들 놀아
.인근 주민 1명 "생활환경 완전 바뀌어 고통" 민원 계속
.이웃 어머니들 "아이들 놀 곳 많지 않아 계속 유지 희망"
<관련 기사 링크>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정리되지 않은 파편 같은 단상들이 떠오른다.
내 생각 보다는 블벗님들의 생각을 먼저 듣고 싶다.